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해외영업 vs 재무/회계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작년 12월 학기를 마치고 현재까지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회계학과이고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오픽 IH, 재경관리사, ITQ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회계나 재무 경험은 학교 내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뿐입니다. 영미권 어학연수 1년과 명동에서 화장품 회사에 1년반 알바한 경험이 있으나 무역 관련 자격증이 없고 B2B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무역회사나 해외에 많은 자회사를 둔 기업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해외영업직으로 회계 관련 능력도 있음을 어필하며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전산회계나 전산세무 자격증을 취득하여 회계/재무 직무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의견 듣고 싶습니다. 해외영업직과 재무/회계 직무 둘 다 하고 싶은 직무지만 경험도 자격증도 애매한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둘 중에 하나에 집중하여 자격증도 경험도 쌓는 것이 좋은 것 같은데 둘 다 준비할 수는 없을까요 ...?
2026.09.10
답변 4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회계학과를 전공하셨고 재경관리사와 오픽 IH를 보유하고 계신 점은 취업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펙입니다. 현재 보유하신 어학연수 경험과 화장품 매장 아르바이트 경력은 해외영업 직무에서 고객 응대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어필하기에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으며, 재무 회계 지식 또한 상경계 전공자로서 기본적인 직무 이해도를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해외영업과 재무 회계는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평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두 직무를 동시에 준비하기보다는 본인의 성향과 강점에 맞는 한 가지 직무를 선택하여 집중하시는 편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해외영업은 뚜렷한 B2B 실무 경험이나 무역 관련 자격증이 부족하더라도 보유하신 어학 성적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재무 회계의 경우 이미 재경관리사를 취득하셨으므로 전산세무 등 실무 회계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자격증을 추가하여 전문성을 뚜렷하게 부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두 직무 모두 포기하기 아쉽다면 1분기 동안은 해외영업과 재무 회계 중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되, 기업의 규모나 산업군에 따라 재경관리사와 어학 능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의 경영지원이나 재무 관리 부서로 지원 범위를 넓혀보는 것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준비도를 보면 재무회계 쪽이 조금 더 자연스럽습니다. 회계학 전공과 재경관리사가 이미 직무 기반이 되기 때문에 전산회계와 전산세무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실제 채용 지원과 결산 및 재무제표 관련 실무 이해를 높이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해외영업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오픽 IH와 영미권 어학연수, 명동 화장품 판매 경험은 외국인 고객 응대와 의사소통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해외영업은 무역 자격증 자체보다 영어 실무능력과 고객 대응, 매출과 시장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두 직무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는 반드시 별도로 구성하세요. 해외 자회사가 많은 기업의 재무회계 직무도 좋은 접점입니다. 우선 두 직무에 각각 지원해 실제 서류와 면접 반응을 확인한 뒤 더 가능성과 흥미가 높은 방향으로 좁혀가셔도 늦지 않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이력이라면 두 직무 모두 지원 가능하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재무회계 쪽이 조금 더 자연스럽습니다. 회계학 전공과 재경관리사가 이미 있어 직무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산회계나 전산세무를 추가로 취득하는 것보다 결산, 재무제표 분석, 원가관리 등 실무 경험을 보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해외영업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영미권 어학연수와 화장품 판매 경험은 외국어와 고객 대응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고 회계 지식은 매출, 원가, 수익성 등을 이해하는 강점이 됩니다. 다만 B2B 영업과 시장분석 경험을 추가하면 더 좋습니다. 둘 다 준비하되 자소서를 하나로 섞지는 마세요. 재무회계용과 해외영업용 이력서를 각각 만들고 지원하면서 서류 합격률을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 자격증보다 인턴이나 계약직 등 실제 직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현재 단계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회계학과 전공과 재경관리사 자격증, 그리고 영미권 1년 어학연수와 오픽 IH 성적은 두 직무 모두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펙입니다. 현재 보유하신 역량과 스펙의 정합성을 고려했을 때 전공 지식과 자격증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재무 및 회계 직무를 1순위 타겟으로 정하는 것이 취업 성공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해외영업 지원 시 무역 자격증이나 B2B 경험이 부족하면 실무 어필이 쉽지 않지만, 영미권 연수 경험과 회계 지식을 결합해 해외 법인 관리나 해외 재무 담당 직무로 확장 지원하는 방식은 가능합니다. 전산회계나 전산세무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 현재 정량적 스펙을 바탕으로 재무/회계 직무 지원에 집중하면서 외국어 가능 재무 인재를 찾는 기업에 병행 지원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우선 재무/회계 직무를 중심축으로 삼아 지원서를 정돈하고 실전 채용 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시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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